Clair 신발 발냄새 제거제 클레어 페퍼민트향 구매 후기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신발 발냄새를 제거하는데 쓰는 분발형 방향제입니다. 평소에 운동화를 오래 신거나 구두를 오래 신고 활동을 하다보면 발에 땀이 차게 되는데요. 이 땀이 통풍이 되지 않으면 신발에 냄새가 스며들어서 신발을 벗고나면 발냄새가 심하게 난답니다.

 

 원래 발냄새가 나지 않는데 일을 하는 신발을 신고 하루종일 일하고 나면 발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서 고민을 했는데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발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고 한번 구입을 해봤습니다.

 

 

 

  ▲  Clair 신발 발냄새 제거제 클레어 페퍼민트향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살펴본 제품은 그랜즈레미 발냄새 제거제가 있었는데요. 이 제품이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고 리뷰도 좋아서 이걸 구입할까 고민을 했는데 저는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편리한 제품을 찾고 있어서 다른 제품을 찾다가 Clair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발냄세 제거제가 이렇게 비싼줄은 이번에 구입하면서 처음 알았는데요. 가격이 19,800원입니다. 평소에 뿌리는 뿌리는 방향제를 사용했었던 기억을 생각해보면 몇천원일 줄 알았는데 2만원 정도 되는 가격이라서 놀랐는데, 첫 구매니간 그래도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  설명서에 따르면 1일 1회 7일동안 꾸준히 사용!?

 

 케이스에 있는 제품설명서를 읽어보면 1일 1회 7일동안 꾸준히 사용을 해야지 냄새가 제거가 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우선 회사에서 신는 신발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그 신발에 뿌려놓고 퇴근을 하고 다음날 신고 퇴근할때 뿌리고 반복을 했습니다. 하루 사용하고 냄새를 확인하니 안뿌렸을때보다는 확실히 줄어들긴 했습니다.

 

 이틀, 삼일을 뿌리고나니 확실히 냄새가 많이 줄어들긴 하더군요. 다니다보면 깜빡깜빡하기 때문에 7일동안 매일같이 뿌리지는 못했지만 생각 날때마다 한번씩 뿌려놓고 퇴근을 한답니다. 휴대가 간편하고 뿌리때 한번 톡 치기만 하면 되서 사용하기도 편리해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냄새가 백퍼센트 잡을 수는 없지만 확실히 냄새를 많이 잡아줘서 나름 만족을 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퍼민트향이라고 했는데.. 사실 뿌리고 나면 향기가 나는 것 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발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보세요. 적어도 평소보다는 많이 줄어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