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모임이나 회식에서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술입니다. 술을 마시는건 좋지만 술을 마신 후에 취하는 행동들로 인해서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관련된 범죄들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근에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게 바로 음주운전입니다. 술을 아주 조금 먹었으니 괜찮겠지라고 방심한 순간 큰 사고를 일으킨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보면서 처벌기준까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술의 정의]
[알코올 대사와 개인차]
같은 알코올을 섭취한다고해서 1시간 이후에 같은 알코올이 체내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다.
개인차에 따라서 알코올 분해를 얼마나 잘하는지에 따라서 사람마다 차이를 갖게 된답니다.
[알코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알코올을 섭취 후에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이유는 판단 능력을 낮추기 때문입니다.
[알코올과 건강]
알콜은 우리 신체에 다방면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답니다.
물론 긍정적인 부분부도는 부정적인 부분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음주운전의 기준]
기본적으로 혈중알콜농도가 0.05%이상인 상태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소주 2잔과 캔맥주 2잔을 마신 후 한시간 이후를 나타냅니다.
[음주운전 처벌기준]
0.05%~0.1% 미만 - 형사 입건, 100일간 면허 정지
0.1%이상 - 형사입건, 면허 취소
[음주와 운전행동]
음주운전을 하면 위험한 가장 큰 이유들을 미리 확인합시다.
조금 마셨다고 방심할때가 가장 큰 위험을 불러드릴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의 위험성 및 문제점]
가장 큰 이유는 강조해왔듯이 판단력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우발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와 사고의 위험성]
술을 마실수록 위험도는 자연스럽게 증가를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조금 마셨다고 방심하면 안되는게 바로 음주운전입니다.
소주 한잔을 마셨다고 방심하는 순간 사고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상 한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을 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스크린샷 출처 - 도로교통공단
알코올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정말로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잠재되어 있던 성격이나 분노들이 표출되면서 우발적인 범죄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판단능력이 흐려지면서 음주운전시 큰 위험을 최래하게 된답니다.
술 한잔 먹었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보다는 앞으로 운전을 할 일이 있으면 한잔도 마시지 않고 술을 먹는 자리가 있으면 항상 운전은 대리를 불러서 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본인 뿐만아니라 타인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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