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ㆍ컴퓨터 관련 팁/클라우드

드롭박스 사용법 - 환경설정, 팀, 공유, 링크 기능 활용하기

by NARVEL 2016. 6. 20.
반응형

 

 지난 포스팅에서 드롭박스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는 과정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롭박스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에 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웹서버에 올려둔 파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기도 하면서 공유를 받아서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걸 알고 계실텐데요.

 

 드롭박스에서도 다른사람들과 파일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으며, 팀 단위로 폴더를 만들어서 여러 사람이 하나의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도 있습니다. 회사 내에서 여러명이 유기적으로 활용하기 좋답니다.

 

 

[PC버전 드롭박스 사용법]

 

기본적으로 PC버전은 개인 컴퓨터에서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설치를 하는 동시에 드롭박스 파일이 자동으로 생성되면서,

그 폴더에 자료를 넣으면 인터넷에 자동으로 업로드가 된답니다.

 

한마디로 컴퓨터에 생긴 폴더를 이용해서 파일을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 컴퓨터에서 사용해야지 공동 컴퓨터에서 로그인해서 사용할 경우 자료 보안이 취약하답니다.

 

 

[PC버전 환경설정]

 

드롭박스를 사용하기 앞서 환경설정을 미리 해보도록 합시다.

로그인을 하면 오른쪽 하단에 드롭박스 아이콘이 생성이 된답니다.

 

로그인 표시가 되기 때문에 클릭을 한 후에 오른쪽 상단에 톱니바퀴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환경설정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나면서 옵션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Dropbox 환경설정(일반)]

 

기본적으로 어떻게 드롭박스를 사용할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배지, 언어를 일반 메뉴에서 변경을 할 수 있어보이네요.

 

 

[환경설정(계정)]

 

계정 창으로 이동을하면 드롭박스 폴더 위치를 옮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기화 할 수 있는 폴더를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언제든지 계정을 컴퓨터에서 연결해제가 가능하답니다.

 

 

[환경설정(가져오기)]

 

가져오기를 통해서 파일을 불러오는 방법도 설정이 가능하답니다.

 

 

[드롭박스 시작하기]

 

환경설정을 마쳤으면 이제는 실제로 실행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롭박스는 PC버전,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이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드롭박스 폴더]

 

PC버전을 설치하면 드롭박스 폴더가 생성된 모습을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이 파일에 자료를 붙여넣기하면 자동으로 드롭박스에 저장이 된답니다.

저장된 파일은 인터넷, 앱에서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하고 수정이 가능하답니다.

 

 

[드롭박스 파일 업로드]

 

직접 파일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폴더를 붙여넣으니 업로드가 활성화되어있다고 표시가 되는데요.

 

 

[파일 업로드 완료]

 

업로드를 마치면 위 아이콘처름 체크 표시로 변경이 된답니다.

 

 

[인터넷 드롭박스에서 업로드한 파일 확인]

 

정상적으로 업로드 되었는지 인터넷에서 직접 확인도 가능하답니다.

 

 

[드롭박스 팀 기능]

 

회사파일을 관리하거나, 여러사람이 동시에 관리하는 팀 폴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자료 보관이나 프로젝트를 하는데 있어서 정보공유를 원활하게 만들 수 있어보입니다.

 

 

[드롭박스 공유 기능]

 

공유는 본인이 업로드한 폴더나 파일을 다른사람에게 공유하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다른 사람 아이디를 입력해서 공유 추가를 하면 그 사람이 자신의 아이디에 로그인해서,

본인이 고유한 폴더나 파일을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하고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새 공유 폴더를 눌러서 새롭게 공유 파일을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드롭박스 링크 기능]

 

링크를 통해서 타인에게 파일이나 폴더를 볼 수 있도록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꼭 드롭박스를 이용하는 고객이아니더라도 링크를 통해서 열람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드롭박스 사용법에 관해서 하나씩 다 알아보았는데요.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직접 사용해보시면 훨씬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는데 어려움 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USB 없이도 파일을 관리하기 쉽답니다. USB같은 경우는 분실 위험도 있고 혹시나 고장이 났을 경우에 백업이 안되어있으면 불안할 수 있는데요.

 

 웹상에 파일을 올리는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가장 좋은 점이 백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자료 보관성이 좋다는 점입니다. 다만 중요한 파일같은 경우에 보안성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혹시나하는 염려가 되긴 하지만 요즘 서비스들이 잘 되고 있으니 그런 부분은 크게 엄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지네요.

 

 

 

반응형

댓글